소설 리뷰 - 축복받은 스트라이커 축구 환생 현판소설

소설 리뷰 - 축복받은 스트라이커 축구 환생 현판소설

축구계에도 발할라와 비슷한 곳이 있다.현세에서 축구로 쌓은 업적에 따라 위상이 결정되는 곳.그곳에서 평범한 청소부였던 주인공.하지만 그에게 환생 기회가 찾아 왔다!

 

리뷰

저승의 축구계의 발할라같은 곳 축구계의 호빠와 메빠가 또 싸우는데 갑자기 주인공에게 다 끝난 논쟁을 물어보는데... 주인공이 있는 곳은 앞에 말했듯이 축구계의 발할라 생전 축구로 얼마나 업적을 이루었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는지 따라 생활이 결정되는 곳이다...

주인공은 그냥 평범한 선수였기에 그냥 흔하디 흔한 양민이였다. 축구계에서 유명한 인물들은 다  관리자의 축복을 받은 인물들 이었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관리자에게 성실하니 서비스를 확실히 해줄테니 환생하라는 제안을 받는다 당연히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 주인공은 한국인 아버지와 네덜란드인 어머니가 계시고 아약스 소속으로 이제 막 1군에 콜업되는 상황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주인공 나이가 15살 입니다. 최연소 1군데뷔입니다. 그리고 국적을 한국으로 선택합니다. 그리고 유소년 리그를 공격수로 씹어먹고 콜업되어 평가전에서 레알마드리드를 박살내고 실력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약스 주전 스트라이크를 밀어내고 에레디비시를 평정합니다.

환생후 관리자의 퀘스트를 통해 여러가지 혜택으로 더욱 빠르게 성장하게 됩니다. 아약스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아약스에서 더블제이라고 블리는 친구외 함께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함께 이적을 하게 됩니다. 이때 맨유는 퍼그슨 은퇴후 30년이상 우승하지 못한 팀이였고 주인공을 영입하기위해 엄청난 금액과 함께 조엘 핸슨을 함께 영입한다는 조건으로 영입에 성공합니다 조엘 핸슨은 주인공과 더블 J라 블리는 엄청난 미드필더 패서로 단짝입니다.

맨유는 내부 선수단을 정리하며 팀을 재정비하며 새시즌을 준비하는데 이소설은 축구소설입니다. 축구외의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 진짜 축구 소설입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지루한 감도 있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 소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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