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 고유능력 몬스터 먼치킨 헌터물

[현대판타지] 고유능력 몬스터 먼치킨 헌터물

대학교를 졸업하고 백수 라이프를 보내고 있던 26세 강신우.평소처럼 편의점에서 간식을 사 집으로 돌아가는 중 홀연히 눈앞에 나타난 문에 홀린 듯 그 안으로 들어갔다.그것은 고유능력이란 것을 발현한 자에게만 나타난다는 차원의 문이었다.그런데.....[고유능력 - 몬스터]고유능력이 뭔가 이상하다.

 

리뷰

주인공은 감이 뛰어난 인물이였습니다. 감이 이상하면 그쪽에서 사고가 생기고 주인공의 별명은 세이프티로드 였습니다. 주인공이 다니는 길은 안전하다는 의미 입니다. 어느날 문이 나타나고 몬스터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재능이 있는 사람들 앞에 문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그 문으로 들어가 실종되는데.... 주인공은 대학을 졸업하고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도중에 문이 나타나고 그 문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차원의 문을 처음 넘은 자라는 칭호를 받고 신이라는 가이드가 생기게 됩니다. 다른 사람은 차원을 넘어갈때 한번 가이드라인을 듣는 것으로 끝이지만 주인공은 신이 계속 가이드를 해줍니다. 나중에 주인공의 가족과 친구들도 꾸준히 가이드를 받습니다. 주인공은 고유능력 몬스터를 받게되고 몬스터를 잡고 퀘스트를 완료하면 몬스터로 변신할 수 있게 되는데..처음 최하위 몬스터인 토끼를 잡다가 토끼굴로 들어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히든피스를 발견하게 됩니다. 과거를 경험하게 되는데.... 가이드인 신은 먼가 이상해서 알아보고 오겠다고 잠시 자리를 비우고 대신 새로운 가이드가 생기는데... 이소설은 주인공의 전생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진행되는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시스템 메세지에 보이지않는 ***가 자신이라는것을 알게되고 자신의 전생이 신이 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파편을 찾아가며 기억과 힘을 찾아가는데...주인공이 모르는 아버지의 정체는 킬러로 과거 범죄자 악행을 저지르는 인물을 암살했던 인물로 일개 킬러로 시작해서 킬러를 그만두고 사무식을 하면서 조직을 엄청 크게 키움니다. 그리고 조직의 두목이 주인공 아버지를 후계자로 지목하고 세상의 범죄조직을 아래에 흡수하고 뜯어고침니다. 그리고 은퇴를 하는데 조직을 흡수하며 얻은 수익의 99%는 조직에 귀속시키고 1%로만 자신이 가지는데 워낙 많은 조식을 쳐부수다보니 어마어마한 재산을 모았습니다. 아버지의 공유특성은 지배자 1억명 이상을 지배했던 이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주인공의 주변인물 만나는 인물들도 비상한사람들이고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이 소설은 창조신이었던 주인공이 자식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배신한 신과 주인공을 따르던 신의 전쟁이 일어나고 배신자들의 승리로 주인공의 주변에 주인공을 따르며 끝까지 싸운 인물들이 환생한 인물인물 들이나 전생에 관련이 있던 인물들이 환생한 케이스입니다. 계속 흥미가 생기는 스토리로 진행되고 일단 먼치킨소설 이라서 재밌게 볼수있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조금 짜증나는게 마지막까지도 신의 이름은 비밀로 합니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