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뷰] 사냥학개론 : 담덕 현대판타지 먼치킨 헌터물

2000년 0시에 찾아온 밀레니엄 저주로 인하여
지구는 몬스터가 가득한 세상이 된다.

밀레니엄의 저주가 시작되던 당시 머나먼 타국에
있던 그가 13년이나 지나 절대강자가 되어 고향에
돌아왔다!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할 절대영웅의 사냥학 개론이
지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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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리뷰

사냥학개론 주인공은 밀레니엄 저주가 발생
했을때 그리스 배낭여행 중이였습니다. 그리고
13년의 시간동안 걸어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주인공이 한국으로 죽을힘을 다해 돌아온 이유는
자신의 여행을 허락해줬던 부모님이 죄책감을
가질까 걸어서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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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밀레니엄 저주로 인해 그리스에서
각성해 13년간 걸어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당연히 강함.​

모든 어려움을 물리치고 돌아왔으니 경험부터
강함의 차이는 일반 각성자와 완전 차이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부모님의 곁으로 돌아와
자신의 능력으로 몬스터를 퇴치합니다.  ​

주인공의 힘을 제일 잘 아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중국을 통해 북한을 지나 한국으로 돌아왔기
때문인데 중국은 주인공이 집에 돌아가는 것을
방해하려고 하고 주인공은 관련 인물을 다 죽이고
북한을 통해 집으로 걸어 왔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왜 걸어왔냐는 부분이 나왔는데
주인공은 그냥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라고 이유를
적어서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주인공의 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리고 밀레니엄 저주에 대한 비밀을 풀어가게
됩니다. 주인공은 효자입니다. ​

모든 일에 부모님의 안전이 우선이고 주인공을
좋아하는 여자들은 부모님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도 합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입니다.
안 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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